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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 소개 | |
폐인게임
2002년 8월 초, 인터넷에서 찾은 중독성 게임을 아무때나 쉽게 할 수 있도록 제 홈페이지에 올려 두고 친구들에게 알려준 것이 폐인게임의 시초입니다. 2002년 9월 13일 베타, 제가 모으는 게임들이 쌓이면서 많아지고, 친구들을 중심으로 홈페이지가 조금씩 세상 밖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료실 하나로는 홈페이지 관리에 어려움을 느껴 메뉴를 조금 꾸며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하지만, 게시판 몇 개 링크해둔게 전부인 별볼일 없는 홈페이지였죠 2003년 7월 버젼1, 폐인게임 회원이 계속 증가하고 게임이 늘어남에 따라 500MB의 트래픽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트래픽을 1GB로 늘리고 메뉴를 세밀화하였습니다. 원래 제 개인계정에 폐인게임이 눌러사는 형태였는데, 이 때 개인 홈페이지를 포기하고 페인게임 전용으로 내부 구조를 바꿨습니다. 처음으로 노프레임을 사용하여 나름대로 뿌듯했습니다-_-; 2003년 9월 버젼2, 폐인게임이 어느새 생일을 맞고, 추석이 되어 가을느낌으로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였습니다. 2004년 1월 20일 버젼3, 관리는 소홀한데 회원은 만명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문제도 끊이지 않는 법. 엉뚱한 자료들이 올라오고, 비매너 회원들이 늘어나 각종 문제들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분위기도 바꿀 겸, 자료실의 자료를 제외한 모든 것을 아예 초기화해버리고 신뢰가는 사람들을 모아 부운영자도 뽑고 새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트래픽 문제 때문에 이미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프레임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거의 초기시절과 비슷할 정도로 단순한 형태가 되버렸습니다. 2004년 6월 버젼4, 회원들이 필요할 때마다 카테고리와 메뉴를 조금씩 늘려가다보니 단순한 디자인의 홈페이지로는 관리가 어려워졌습니다. 홈페이지가 점점 커지고, 찾는 사람도 많아져서 이제 개인 홈페이지 같은 형식으로는 사이트 운영이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큰 게임 커뮤니티를 위한 리뉴얼을 실시했습니다. 나름대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노프레임을 사용하고 제로보드를 조금씩 수정하여 여러가지 편의 기능을 넣고, 홈페이지 특성상 저사양 유저가 많기에 이미지보다는 텍스트 위주로 꾸미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술적인 것 보다는 디자인이 정말 힘들더군요. 결국은 왕심플로-_-; 2005년 8월 버젼5, 중간에 광고도 달고 살짝살짝씩 업데이트도 하다가 너무 무책임해져가는 것같아서 업데이트를 해봤습니다. 나름대로 디자인에도 신경써보고 약간은 더 큰 커뮤니티를 지향하며 만들었습니다. 협찬 byus.net nzeo.com notepad ALFTP Photoshop EMEdtior Winamp Namo Webeditor |